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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 하라 사나이 태어나서 한번 죽지 두번 죽나

겨울 모자와 목도리

페이지 정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11월의 끝자락에 건강유의 하세요.

모자(帽子)와 목도리

모자(帽子)쓰는것과 목도리를 하는것은 큰 보약(補藥)입니다. 겨울철엔 모자(帽子)를 꼭 쓰라고 조언합니다.

모자(帽子)를 쓰는것은 ‘밥솥 뚜껑’ 과도 같은 기능(機能)이 있어 건강관리(健康管理)에 매우 유용(有用)합니다.

그래서 필자(筆者)는 주변(周邊) 사람에게는 물론(勿論) 특히 고령자(高齡者)에게 모자(帽子)를 즐겨 쓰라고 권장(勸奬)합니다.

심장병 전문의 (心臟病專門醫)들은 겨울철 외부기온(外部 氣溫)이 5°C 내려가면 심근경색증(心筋梗塞症) 발병률(發病率)이
5퍼센트 상승(上昇)한다며 겨울철 체온관리(體溫管理)에 유의(有意) 할것을 강조(强調)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외국(外國)의 신경 내외과 전문의(神經 內外科 專門醫)들은 뇌출혈 예방차원(腦出血 豫防 次元)에서 ‘겨울철 모자(帽子)쓰기’ 를 캠페인 수준(水準)으로 적극권장(積極勸奬)하고 있습니다.

고령자(高齡者)들의 뇌(腦)속에 있는 ‘체온관리(體溫管理)센터’ 가 옥외(屋外)의 찬 공기(空氣)에 민감(敏感)하게 반응(反應)하면 심장(心臟)에서 ‘먼곳’에 있는 사지(四肢)의 혈관(血管)을 비롯한 모든 혈관(血管)이 갑자기 수축(收縮)됩니다.

그 결과(結果) 혈액(血液)을 한꺼번에 심장(心臟)으로 보내려는 현상(現象)이 일어나고, 이것이 심장(心臟) 쇼크(shock)로 연결(連結) 됩니다.

여러 임상적 관찰(觀察)에 따르면 추운 겨울철에 모자(帽子)를 쓸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때에 비해 몸 전체(全體)의 체온(體溫)에 약 2°C의 차이(差異)가 납니다. 내복(內服)을 입은것과 맞먹는 보온효과(保溫效果)입니다.

즉 모자(帽子)가 머리 부위(部位)를 통해 생길수 있는 탈온(脫溫) 현상(現象)을 충분(充分)히 방지(防止)하는 역할(役割)을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 모자(帽子)를 쓰는것이 건강관리(健康管理)에 좋다고 주장(主張)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령자(高齡者)에게는 웬만한 보약(補藥)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자(帽子)를 쓰지 않은 ‘맨머리’는 뚜껑없는 밥솥에 비유(比喩)할수 있습니다.

강추위엔 ‘목도리가 우선(于先)’ 입니다

“아주 추울때 밖으로 나가면 ‘머리가 시리며 외부공기(外部空氣)에 노출(露出)된 머리를 가장 먼저 보호(保護)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뇌 부위(腦 部位)는 자율 조절 능력(自律 調節 能力)이 상대적(相對的)으로 좋은 반면(反面) 목(項)은 체온 조절 능력(體溫 調節 能力)이 떨어지므로 우선적(于先的)으로 보호(保護)해야 합니다.” 고 설명(說明)하고 있습니다.

목이 보온(保溫)에 특히 중요(重要)한 것은 이 부위(部位)가 추위에 민감(敏感)할뿐 아니라, 이곳에는 뇌(腦)로 올라가는 굵은 혈관(血管)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혈관(血管)이 수축(收縮)되면 뇌(腦)에 혈액(血液)이 충분히 제대로 공급(供給)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목도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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